좌파이력 까지 윤뚱과 존똑
보수에선 의심받고, 진보에선 배신자라고 불리던 양반임. 틀튜브들의 코인팔이에 휩싸이는 희생양이 아니라, 노욕으로 가득찬 말년 & 비참한 패배만 앞둔 사람임. 반기문처럼 결국 중도하차 안하는 이상 계속해서 사방에서 쳐맞을듯
찢재명이 가장 갖고 놀기 쉽고 손 안대고 코 푸는 상대가 김문수인데 60~70세대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때처럼 또, 속아 넘어가는 걸 반복하려 들고 있네.
거두절미 하고 난 김문수 인상이 안좋아..
팔랑귀.
문수련은 윤뚱의 좌파 인사 팬클럽 수준이 아니잖아
개 골수 좌파가 눈까리 잘 굴려서 극우가 된거 아녀?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 결국 틀튜브를 이용해 먹구 있었네
와c 애초에 저 할배의 선의를 바란 내가 ㅂㅅ련 이었네
보수에선 의심받고, 진보에선 배신자라고 불리던 양반임. 틀튜브들의 코인팔이에 휩싸이는 희생양이 아니라, 노욕으로 가득찬 말년 & 비참한 패배만 앞둔 사람임. 반기문처럼 결국 중도하차 안하는 이상 계속해서 사방에서 쳐맞을듯
찢재명이 가장 갖고 놀기 쉽고 손 안대고 코 푸는 상대가 김문수인데 60~70세대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때처럼 또, 속아 넘어가는 걸 반복하려 들고 있네.
거두절미 하고 난 김문수 인상이 안좋아..
보수에선 의심받고, 진보에선 배신자라고 불리던 양반임. 틀튜브들의 코인팔이에 휩싸이는 희생양이 아니라, 노욕으로 가득찬 말년 & 비참한 패배만 앞둔 사람임. 반기문처럼 결국 중도하차 안하는 이상 계속해서 사방에서 쳐맞을듯
팔랑귀.
찢재명이 가장 갖고 놀기 쉽고 손 안대고 코 푸는 상대가 김문수인데 60~70세대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때처럼 또, 속아 넘어가는 걸 반복하려 들고 있네.
거두절미 하고 난 김문수 인상이 안좋아..
문수련은 윤뚱의 좌파 인사 팬클럽 수준이 아니잖아
개 골수 좌파가 눈까리 잘 굴려서 극우가 된거 아녀?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만 결국 틀튜브를 이용해 먹구 있었네
와c 애초에 저 할배의 선의를 바란 내가 ㅂㅅ련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