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정치로 보는게 아니라
정치를 연예계로 보고있다.
자극적인 연예인들의 스캔, 논란,
자극적이고 꼴사나운 과장과 오바,
사심을 가득실은 똥글들이 쏟아져나오면
대중들은 정치 현안과 정치인들을 보는 안목을 기르긴 커녕 거기 빠져서 뒤엉키며
자신에게 마음에드는 정보만 찾아가버리고
정치인들을 아이돌마냥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팬덤이 양산되어 죽일듯이 싸움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걸 정치인들이 이익을 위해 조장하고 주도하기까지하고 있단거임
내가 홍준표외엔 누구도 경계안할수가 없는
이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