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전화면접으로 해서 나이로 구라핑 못 까는 갤럽에선 압도적으로 전멸이던 2030 지지율이,
무선ars로 바꾸니까(리서치뷰) 김문수를 지지하는 2030이 어디선가 갑자기 스멀스멀,
그것도 홍카랑 비슷할 정도의 수치로 튀어나온다? ㅋㅋㅋㅋ
장난을 치셔도 정도껏 치셔야 설득력이 있죠 이 양반들아..
100% 전화면접으로 해서 나이로 구라핑 못 까는 갤럽에선 압도적으로 전멸이던 2030 지지율이,
무선ars로 바꾸니까(리서치뷰) 김문수를 지지하는 2030이 어디선가 갑자기 스멀스멀,
그것도 홍카랑 비슷할 정도의 수치로 튀어나온다? ㅋㅋㅋㅋ
장난을 치셔도 정도껏 치셔야 설득력이 있죠 이 양반들아..
노인들 쓸데없이 활동력만 강하다.
어휴 그러니까 틀튜브들이 저 무선ARS를 퍼나르면서 대세는 김문수로 기울었다며 자화자찬을 해대지
과연 2030이 ditto 부른 가수를 모르면서 김문수를 알까
노인들 쓸데없이 활동력만 강하다.
어휴 그러니까 틀튜브들이 저 무선ARS를 퍼나르면서 대세는 김문수로 기울었다며 자화자찬을 해대지
과연 2030이 ditto 부른 가수를 모르면서 김문수를 알까
노인들에게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알려준게 이 나라의 정치를 몇단계 후퇴시킴
추하다 진짜
이게 진짜 노욕이지
나이까지 속여서 김문수 올릴려고
홍님이 여조는 본격적으로 경선전부터 신경쓰면 된댓다 그때는 좀 제대로 나오긋지 그때부터가 중요
전화 퍠널 주작질 한댜
2030이라고
여조는 인구 센서스 명부로 해야 할듯
이개판을 만들고도 반성 이란게 없음
ㄹㅇ요 여조할 때 한번 응답한 데이터로 고정시키고 누구 고르는지만 물어봐야.
전라도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40퍼가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 것도 강성인 50대에서
이쯤되면 지지율로 딸치게 만드는 배후가 있다고 봐야지
참고만 하기로.
의심의 눈을 거두지 않습니다.
하도 속아서
이젠 긴 호흡으로
끝까지 지켜보는 게 몸에 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