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613
기사 헤드라인은 “김문수 1위…전시(戰時)에는 싸울 줄 아는 사람한테 이목 끌려”
기사 내용 中에는
그런데 왜 범여권 후보 중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일까. 이재명 대표의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로 김 장관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에 대한 극렬한 반대 정서가 강한 유권자층은 보수 기반 붕괴를 우려하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물어볼 때 결집하는 모습으로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다 반(反)이재명 여론과 반(反)민주당 정서까지 다른 후보들(홍준표·오세훈·한동훈 등)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인물이 김 장관이다.
지난해 12월 11일 국회는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긴급 현안 질문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당시 한덕수 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향해 계엄을 막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한 총리 등 국무위원들은 기립해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김 장관은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보인 김 장관이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차기 대선 후보 1위 자리에 서 있다. 김 장관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건 현 시점에서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 그리고 TK의 정서를 가장 잘 대변하는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
한 마디로 현재 윤석열과 가장 겹쳐보이는 인물이라서 그러나봄
그리고 그 뒤의 내용에서는 홍카의 현실적 위협요인 및 약점은 '명태균' 과 20~40 전반에 대해서는 지지층 기반이 취약하다고 함.
근데 그렇게 치면 김문수는요???
김문수 지지율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성을 보임. '도지'사 스캔들보다도 청문회, 환노위 등 나와서 하는 워딩 보면 얜 그냥 감이 안됌.
저걸 '싸울줄 아는'으로 표현하는것보면
중도층 꺼져 필요없어 ㅇㅇ
윤석열과 겹쳐서? 그럼 또 윤석열같은 스타일을 원한다는 얘기야? 사람들이 정치를 너무 모르네
김문수 지지율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성을 보임. '도지'사 스캔들보다도 청문회, 환노위 등 나와서 하는 워딩 보면 얜 그냥 감이 안됌.
저걸 '싸울줄 아는'으로 표현하는것보면
중도층 꺼져 필요없어 ㅇㅇ
사실 그냥 윤석열 시즌2를 바란다는 느낌인듯 ㅇㅇ
윤석열은 정권이라도 가져왔지 ㅋ ㅋ 저건 그냥 정권 상납하겠다는건데
윤석열과 겹쳐서? 그럼 또 윤석열같은 스타일을 원한다는 얘기야? 사람들이 정치를 너무 모르네
우선 추후 변동은 될 수 있겠지만
보수계 대표 언론사인 중앙이 김문수를 미는 모습이긴 할듯
참나 얼탱이가 없지만
저게 분석임?ㅋㅋㅋ
진짜 저게 기사 내용 그대로 복붙한거긴 함 ㅇㅇ
이 나라에 대한 일말의 애국심조차 안생기게 하네 ㅋㅋㅋㅋ
좌에 우호적인 배종찬 논평이네
한동훈 지지율 폭락했잖어. 그 지지층이 김문수한테로 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