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치인들이 한국의 발전 과정을 긍정해야 된다고 봄.

이건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사의 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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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이 자리에서 우리의 우방과 적들에게 그 횃불이 20세기에 태어나, 전쟁으로 강해지고, 힘겹고 가혹한 평화로 단련되고, 오랜 유산에 자부심을 갖는 젊은 세대들의 손에 국가의 운명이 걸려있다는걸 맹세합니다.

우리는 미국이 지금까지 헌신해 왔고 지금도 우리나라와 全세계가 헌신하고 있는 인권이 서서히 말살되는 것을 그대로 좌시하지는 않을 것임을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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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진보적인 대통령이 자국(미국)의 역사를 긍정하고 있음.

우리하고는 비교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