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는 윤석열이 검사시절 무슨짓을 했는지
똑똑히 봐온 산증인인데
우리와 같은 감정일까
안타깝다,불쌍하다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러게 왜 권력에 욕심을 냈냐 같은?
'내 얘기만 좀 새겨들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후보교체 운동이 떠오르네..
그때 진작 물러나고 홍카께 넘겼어야지
'내 얘기만 좀 새겨들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후보교체 운동이 떠오르네..
그때 진작 물러나고 홍카께 넘겼어야지
후보교체 운동이 떠오르네..
그때 진작 물러나고 홍카께 넘겼어야지
'내 얘기만 좀 새겨들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