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정치는 사람을 피폐하게 만듬

유튜브 죄다 홍카 까긴 하지

그래도 끝까지 싸운다

정치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권력 쟁취가 목적이요 목표니까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그럽니다

쿠테타에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집단 행동에 선전 선동에 아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권모술수가 난무합니다

정치의 속성을 알면 그나마 덜 실망하실 겁니다

정치 관심끊고 일만 죽어라 하다가 계엄때문에 복귀했더니, 역시나 사람이 피폐해지긴 함 ㅋㅋㅋ 틀딱들은 윤석열이 3년동안 하는 꼬라지를 봤으면 지들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정신 차릴줄 알았는데, 여전하더라 ㅋㅋㅋ 아니 더 패악질 부리더라 ㅋㅋㅋ 근데 뭐...애초에 지난 국힘 경선때도 틀튜브 분위기는 지금보다 심하면 심하지 다르지 않았지. 그러함에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어차피 그런걸 안보고 관심 없고, 정치라는게 뭔 짓을 해도 날 안찍을 사람들한테 쓸 시간을 아껴서 무관심한 사람들 공략하는게 훨씬 잘먹히니깐 그들은 그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면 됨. 우리는 우리가 할 일 하면 되지. 지난번처럼 당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