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의 이번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려나 궁금하네. 난 이번 선택을 너무 부정적으로는 보지 않는 입장인데 다만, 덕수옹이 고심 끝에 내린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막 뭉개버린 느낌이라 조금 그렇네...
최상목 정말 황당한 놈이네요
굥이 관저에서 환갑잔치까지 차려 줬다는데요
얼마든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서 헌법 재판관 임명을 안할 수 있었거든요
최상목이를 서울 법대 후배라고 경제수석과 기재부 장관까지 시켜준 굥의 지금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야말로 배신의 계절입니다
줄탄핵으로 협박하면 결국엔 된다 라는걸 좌좀당이 깨달았다는게 문제. 근데 여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남은 좌좀 마은혁 하나까지 임명하라고 꺵판치는 저 무법자같은 빨갱이 190마리가 계속 날뛰는게 너무 역겹고 다 갈아버리고 싶은 마음 뿐
최상목 정말 황당한 놈이네요
굥이 관저에서 환갑잔치까지 차려 줬다는데요
얼마든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서 헌법 재판관 임명을 안할 수 있었거든요
최상목이를 서울 법대 후배라고 경제수석과 기재부 장관까지 시켜준 굥의 지금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야말로 배신의 계절입니다
줄탄핵으로 협박하면 결국엔 된다 라는걸 좌좀당이 깨달았다는게 문제. 근데 여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남은 좌좀 마은혁 하나까지 임명하라고 꺵판치는 저 무법자같은 빨갱이 190마리가 계속 날뛰는게 너무 역겹고 다 갈아버리고 싶은 마음 뿐
최상목 정말 황당한 놈이네요
굥이 관저에서 환갑잔치까지 차려 줬다는데요
얼마든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서 헌법 재판관 임명을 안할 수 있었거든요
최상목이를 서울 법대 후배라고 경제수석과 기재부 장관까지 시켜준 굥의 지금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야말로 배신의 계절입니다
줄탄핵으로 협박하면 결국엔 된다 라는걸 좌좀당이 깨달았다는게 문제. 근데 여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남은 좌좀 마은혁 하나까지 임명하라고 꺵판치는 저 무법자같은 빨갱이 190마리가 계속 날뛰는게 너무 역겹고 다 갈아버리고 싶은 마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