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때 난리나서 다들 카톡
초반 토론 때 원희룡한테 나토식 핵공유로 털리자 (트집잡기든 뭐든 자기 공약이기 때문에) 바로 홍카 공부좀 하라고 카톡 + 직접 팩트 뒤져서 제보 등등
우린 윤극기부대와는 다르다고 콧대세울 필요도 없고 홍카를 신처럼 떠받들 필요도 없음. 그냥 지금까지 해왔듯 우리 개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이 홍카의 것과 비슷한 수준일 때 깔 건 까면서 지지하는 거로 충분함.
또 그런 비판점을 수용하는 사람이니까 우리가 계속 홍카단에 머물러있는 것일 뿐이고.
근데 사실 40대가 노무현에 대해 가지는 광기에 가까운 집착과 보호의식이 왜 생기는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갔음 경선 패배한 날 ㅋㅋㅋ...
ㄹㅇ.. 할배 어깨 쳐지는거보고 진짜 눈물나오더라
ㄹㅇ.. 할배 어깨 쳐지는거보고 진짜 눈물나오더라
2030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노통은 대통령 됐는데
이번 2030은 그렇지 못한점에서 ㅈㄴ 분함
4050이 노무현에 뽕차는 이유를 이번 경선으로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