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하니까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나네...
하지만 지금 다시 홍카가 부상하시는걸 보면
그때의 시련도 견뎌낸 자신도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까지 홍카를 지지하는 청꿈이들도 대견스럽게 느껴짐...
이번엔 꼭 무대홍
그때 생각하니까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나네...
하지만 지금 다시 홍카가 부상하시는걸 보면
그때의 시련도 견뎌낸 자신도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까지 홍카를 지지하는 청꿈이들도 대견스럽게 느껴짐...
이번엔 꼭 무대홍
나도 예전에 빋갤 파딱하면서 홍카 억까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그냥 넘겼었지
물론 3일 천하로 끝났지만 ㅋㅋㅋㅋ
그때 당시 지지하던 친구들아직 안돌아오는거 보면...아직은 좀더 하늘문이 열리기를 기도해야하겠지만...
언능 다들 돌아왔으면 함
투표날 홍카가 파란 넥타이 착용한거 가지고 분명 찢재명 뽑았을 것이라고 조롱했던 놈들 진짜 열받았지
나도 예전에 빋갤 파딱하면서 홍카 억까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지만 그냥 넘겼었지
물론 3일 천하로 끝났지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지지하던 친구들아직 안돌아오는거 보면...아직은 좀더 하늘문이 열리기를 기도해야하겠지만...
언능 다들 돌아왔으면 함
투표날 홍카가 파란 넥타이 착용한거 가지고 분명 찢재명 뽑았을 것이라고 조롱했던 놈들 진짜 열받았지
난 펨코세끼들이 제일싫음...
그렇게 무대홍거리다가
진짜 한순간에 변해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