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했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
윤보선: 죽고 난 뒤까지 나라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
박정희: 나는.....괜찮아....(김재규가 쏜 총에 오른쪽 어깨에 맞았을 때....)
전두환: 북녘 땅 보이는 전방고지에 백골로 남고 싶다
노태우: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 및 저의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서를 바란다. 주어진 운명을 겸허하게 그대로 받아들여, 위대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 생애에 이루지 못한 남북한 평화통일이 다음 세대들에 의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김영삼: 통합과 화합
김대중: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노무현: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최규하는 유언이 비공개
노무현은 어어 재인아 뭐하노 밀지마라 아니었노?
마지막 분은 아직 죽지 않았다
죽은 자는 말이없다.
노무현은 어어 재인아 뭐하노 밀지마라 아니었노?
죽은 자는 말이없다.
마지막 분은 아직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