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을 수 있는 세력은 모두 품어야합니다.
수양버들 나경원도, 인천 다이묘 윤상현도, 장학퀴즈 원희룡 같은 중진들도 품어야합니다.
단, 배신자(유승민을 위시로 한 새보수계 세력과 한동훈을 위시로 한 레밍집단)들과 극성좌파들은 반드시 배척해야합니다.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이며 그 DNA는 어디 가지 않습니다.
또 등에 칼을 꽂겠죠.
그들의 목적은 보수당의 좌경화를 목표로 하는 자들이니까요.
홍준표 낙선을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좌파들에게 넘기는 배알도 없는 집단입니다.
안철수는 처리 어떻게하지
안철수의 주특기가 있지 않습니까?
잘 알아서 하실 거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환호하는 후보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에 필요 충분한
대통령이 되셨으면 합니다
할배 경선때 유승민 국방부 장관시킨다고 했음 할배는 배척하지 않아 ㅋㅋㅋ
연탄가스 정치하는 인간을?
경선때 그랬음 할배가
경제부총리는 제안하신 적 있어도 국방부장관은 처음 듣는데요
둘 다임 결론은 할배는 품고 가신다 이거지
뭐 최근 청홍 답변만 보셔도 배신자와 손을 잡으시진 않을것 같군요
생각보다 큰 그릇임 할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