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에는 대통령 선거 캠페인 팀이 정부 서버를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이었고, 투표 기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키르기스스탄 부정선거가 있었던건 빼박 맞는데
명태 사태 처럼 명부가 유출된 것, 유권자에게 돈을 주고 표를 사는 매표행위 같은 것이었음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수 개표와 전자 개표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음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수개표 검증과 책임성을 보장하는 용도로 사용됨
참고로 저 기자는 키르기스스탄 현지 독립 언론 클룹(Kloop) 소속으로
2017년 대선과 2020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음을 최초 고발한 매체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380?cds=news_media_pc
중국에 먹히고 있는 대한민국임을 잊지마라
너는 내가 집중적으로 관찰하다가 cia에 신고해보던지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