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령은 노상원 등과 함께 계엄 계획을 논의한 4명 가운데 1명
‘대국민 사과 및 자료 공개문’을 언론에 배포
'정 대령이 선관위 직원들의 출근 시 신원 확인을 하고 회의실로 이동시키는 계획을 준비한 점을 시인',
'선관위 인원 명단 확보와 케이블타이나 마스크, 두건 등 통제 방안 등을 논의한 사실을 확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41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