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늘 이야기하지만 단순 통합은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되고 권한을 받아와서 자체적으로 발전 방안을 만들 수 있는 완전한 자치를 할 수 있는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중앙에서 권한을 우리한테 이양해 주지 않으면 통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고 중앙정부에서 빨리 TF를 만들고 지원할 사항을 결정해야 한다"며 권한 이양 등 정도를 보고 추진 일정과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도 밟지 못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오는 20일 올해 마지막 회기가 끝나지만 행정통합 동의안은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는 동의안 처리가 어렵게 됐다.
지가 도의회 동의 못 얻어 놓고선 중앙 정부 탓하고 있기는 에휴 뭐 손발이 맞아야 일을 같이 하지
주둥이만 산 무능의 아이콘 '개철우'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7128900053?input=1195m
지랄 쌈싸드세여
기초토호 못 잡으면 개혁 못한다.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는 걸 보면 통합되더라도 특별시장은 새 인물을 뽑아야 될 것 같다
파리목숨인 한초딩 따위 붙잡고 협조구하는 정무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