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찬대마냥 "어떻게 국회에 군을 진입시켜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리려고 할 수가 있어??? 시민들을 짓밟으려고 해???" 이런 식이던데
그래서 군이 그 말 들었으면 모르겠는데 결과가 뭔데? 1명도 안 다치고 6시간만에 끝났다.
전국에 비상계엄을 때렸는데 부대 몇개 국회로 옮겨서 국회 기물파손 한거말고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
그래, 윤석열은 진지하게 그러려고 했겠지, 그런데 본질을 보자, 그래서 저 병신새끼 말 누가 듣기라도 했냐? 같이 모의한 김용현 빼고?
홍카는 계엄을 옹호한 적이 없다. 민주당은 법의 내용을 현실에 대입시키면서 지들 이익을 극대화시키려고 내란죄라는 최대 중범죄로 몰아가는데, 피해로 봐도, 규모로 봐도, 재발 위험성으로 봐도, ㅈ도 위협적이지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국힘까지 내란공범으로 모는 것에서 난 학을 뗐다.
내란죄로 탄핵시키지 말고, 직권남용으로 조기퇴진시키잔건데 이게 왜 내란 공범인건지 알수가 없다.
햄버거 계엄 회동 기사는 ㅈㄴ 웃겼음 그냥 어떻게든 꼬투리 하나 잡을려고 ㅎㅎㅎ
여기 청끔사이트에도 내란죄라고 헛소리 싸지르는 놈 하나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