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선부터 홍카단이었던 내 입장에서 찢은 애초부터 댓통감이 아니었음..
전과4범, 형보수지, 반대자 정신병원 강제입원 등등 도저히 뽑을래야 뽑을 수가 없었던 쓰레기였단 말이지.. 정치인 이전에 사람이 아니라고 봤거든
이미 마음속으로 정리가 된 인간이라서 대장동 의혹은 나에겐 큰 의미가 없었음..
저런 인간이 만주당 후보로 나온 상황에서.. 누구에게 투표를 해야 될지 고민해야 되는 현상황이 화가 나고 너무 어이가 없음
찢을 뽑아서 만주당 폭망시키고 보수정당 장기집권을 노려야 되는건지
찢이 청와대가는걸 막기위해 항문에게 투표를 해야 되는건지.. 항이 되면 보수망하고 만주당 장기집권할거 같아서 불안불안
능지, 능력 차치하고라도 항문열이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텐데.. 진짜 항문은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은 아닌거 같음
감옥가기 싫어서 대통령하겠다는 인간이죠
찢처럼 ㅋㅋㅋㅋ
나도..
찢은 대통령 후보이기전에 사람으로도
옳다 생각이 안들고
윤은 무능함은 물론이고
태도도 맘에 안들어
저런 인간들한테 홍카를 뺏긴게
분하다 못해 이젠 어이없고 웃겨
윤같은 놈한테 후보자리를 뺏기다 보니 더 울화가 치밀어요
이번 대선을 틀딱심판 선거로 해야 되나 생각도 많이 했는데.. 도저히 찢도 못찍겠고.. 하....
홍카보다 능력이 있다면 받아들이겠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백번 양보하려해도 없잖아요ㅠ
이렇게 지켜봐야만 하는게 너무 괴롭네요
ㅇㅇ 이게 고민거리가 될거라고 생각될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