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개월 전 이미 친한으로 넘어갔을 때
배 의원이 다쳤을 때 괜찮냐며
전화로 응원해주신 시장님
배 의원 뿐 아니라 계엄은
너무 비정상적이었고 예측 불가한 사태였음
지금까지는 양쪽에 줄을 대며 박쥐처럼
살아온 사람들에게 양자택일 A냐 B냐
정치적인 선택을 강제로 하게 한 것
배현진 조경태
두 사람 다 홍 시장님이 지난 대선
모두 윤석열에게 싹 다 가있을 때
외로운 싸움을 도왔기 때문에
이런 결말은 더욱이 아쉽고 씁쓸
이제
배카 소리는 그만 하자
배현진 본인도 더 이상 친홍으로서
배카라는 말을 듣기 원치 않을 것
이언주 의원에게 당신 과거 친홍이었는데
왜 이재명 앞잡이가 되셨소? 라고 말해봤자
뭐하랴
홍 시장님이 가장 마음이 아프실 것이고
말씀에서 느껴진다
이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다
현진아 나중에 홍 시장님께 찾아가거라
언젠가는 너의 잘못된 선택
생각이 날거다
당연히
홍답변 보고 배현진은 이제 한동훈한테로 간거 확실해졌네
진짜 어이가 없다
당연히
썩은 부위를 치료하는 것 보다 도려내서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배현진을 지켜보면 홍, 윤 쪽에 붙었다가 배신을 밥 먹듯이 해 왔는데 이제 한도 끈 다 떨어져서 당대표 사퇴 했는데 이제 배현진은 어디에 들러 붙어 살아 남을까?
홍답변 보고 배현진은 이제 한동훈한테로 간거 확실해졌네
진짜 어이가 없다
찐 배신 한거지
앞으로 홍카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라 디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