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부지 윤기중도 검사 때려치우면 변호사할 깜도 안되니 식당하라고 했잖아.
검찰총장 때려치우고 식당주인하면서 요리예능출연 쪽으로 갔어야지.
흑백요리사 출연도 하고 돈 벌면서 살면 되잖아. 그러면 모두가 해피엔딩 아닐까?
석열이는 밥집하면서 감옥 안가고 술 실컷 먹으며 살고, 준표형은 대통령되고, 재명이는 감빵가고, 국민들은 행복하고 씨발 해피엔딩인데
왜 잘하는 요리는 안하고 대통령 하겠다고 설쳐서 이모양이냐...
돌아가신 아부지가 저승에서 곡하시겠다
진짜 윤기중 교수님은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인데 윤통은 너무 어설퍼 무능한 것까지는 절대 아니지만
여혐발언은 아니지만 건희 한정해서 3일에 한번씩 패서 말듣게 했어야됨
매우 동감.
근데 뭐.. 거니가 부추겼겠지
진짜 윤기중 교수님은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인데 윤통은 너무 어설퍼 무능한 것까지는 절대 아니지만
매우 동감.
근데 뭐.. 거니가 부추겼겠지
김건희는 확실히 기강을 세웠어야 했음.
여혐발언은 아니지만 건희 한정해서 3일에 한번씩 패서 말듣게 했어야됨
진짜요? 윤기중 교수님 존경스럽네요 ^^
으이그 어려서 아부지 말 잘 안들었다하더니
왜 말을 안들어서 이지경이 된거냐
고인이시라 댓글안쓰려 했는데 당시 저는 기겁했습니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 윤기중교수 유언
https://www.insight.co.kr/news/447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