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은 이미 하나 있고, 일본 그 당 때문에 이미지가 별로고
영국 보수당처럼 심플하게 보수당으로 가자
정당이 좌도 우도 아닌 실용이다는 흔한 레토릭으로 사회초년생들 수준 대상으로 사기치는 레벨
쟤 말 무시하셈 김동연빠임ㅋㅋㅋ
김동연이 여기서 왜 나와?
김동연밭갈이니까
펨코에서 안먹히니까 여기로 온 거임 ㅋㅋㅋ
That's good
마크롱이 대통령 된거는 거대 양당에 신물난 국민들이
마크롱 뽑은거임.
지금이 다시 오지 않을 좋은 찬스임
이미 저런 인간새끼중 뽑으라는건
국민은 경멸하는것.
다시 오지 않올 역사적 순간이다.
보수당은 나중에 중도로 외연확장할때 조금 그럼...
차라리 "변화를 위한 동맹"으로 해서 중도층에 어필하는게 나을듯
중도주의가 정당이 망하는 지름길임
뭐 중도주의 정당이 한국에서 좋지 않는 취급을 받긴했지만 "보수"라는 정체성만 강조한다면
아무래도 특히 틀극기 같은곳이 자칭 보수라고 떠들고 다녀서 이미지가 안좋잖음...
(물론 이에 대해서 반박이 있으면 겸허히 받겠음)
보수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보수한다는 뜻입니다.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싫어한다면 보수를 반대하겠죠. 정치에서 중도주의정당이란건 존재할수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현 국힘당이 바로 중도정당입니다. 국힘이 바로 우도 아니고 좌도 아닌 중도잡탕당이죠. 그게 좋으세요? 한국정당은 이념이 확실한적이 없이 맨날 둘다 섞고 놀아서 후진적이었던거지 더이상 중도로 갈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국힘도 민주당출신들이 장악중이죠
한마디로 "과거의 것을 지키면서 새로운것을 점진적으로 받아들이겠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고전보수주의가 생각나네요..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정치에서 보수와 진보는 자유주의를 지향하면 보수고 자유를 포기하더라도 평등주의를 지향하면 진보에요. 다른건 없어요. 왜냐면 자유와 평등은 반비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자유란 곧 다양성과 차이로 연결되고 평등은 모두가 같아지는거기때문에 추구하는 가치가 반대인거죠..
제발 준표형이 창당했음 좋겠다.
준표형이 창당하기보다는 일단 국짐이 분당되고 난 후 이준석 대표체제에 준표형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시는 그림이 자연스러움
아니면 이준석을 최고위원으로 한단계 내리고 준표형을 대표로 모시던가
정당이 좌도 우도 아닌 실용이다는 흔한 레토릭으로 사회초년생들 수준 대상으로 사기치는 레벨
쟤 말 무시하셈 김동연빠임ㅋㅋㅋ
김동연이 여기서 왜 나와?
김동연밭갈이니까
펨코에서 안먹히니까 여기로 온 거임 ㅋㅋㅋ
That's good
마크롱이 대통령 된거는 거대 양당에 신물난 국민들이
마크롱 뽑은거임.
지금이 다시 오지 않을 좋은 찬스임
이미 저런 인간새끼중 뽑으라는건
국민은 경멸하는것.
다시 오지 않올 역사적 순간이다.
보수당은 나중에 중도로 외연확장할때 조금 그럼...
차라리 "변화를 위한 동맹"으로 해서 중도층에 어필하는게 나을듯
중도주의가 정당이 망하는 지름길임
뭐 중도주의 정당이 한국에서 좋지 않는 취급을 받긴했지만 "보수"라는 정체성만 강조한다면
아무래도 특히 틀극기 같은곳이 자칭 보수라고 떠들고 다녀서 이미지가 안좋잖음...
(물론 이에 대해서 반박이 있으면 겸허히 받겠음)
보수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보수한다는 뜻입니다.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싫어한다면 보수를 반대하겠죠. 정치에서 중도주의정당이란건 존재할수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현 국힘당이 바로 중도정당입니다. 국힘이 바로 우도 아니고 좌도 아닌 중도잡탕당이죠. 그게 좋으세요? 한국정당은 이념이 확실한적이 없이 맨날 둘다 섞고 놀아서 후진적이었던거지 더이상 중도로 갈수가 없을정도로 이미 국힘도 민주당출신들이 장악중이죠
한마디로 "과거의 것을 지키면서 새로운것을 점진적으로 받아들이겠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고전보수주의가 생각나네요..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정치에서 보수와 진보는 자유주의를 지향하면 보수고 자유를 포기하더라도 평등주의를 지향하면 진보에요. 다른건 없어요. 왜냐면 자유와 평등은 반비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자유란 곧 다양성과 차이로 연결되고 평등은 모두가 같아지는거기때문에 추구하는 가치가 반대인거죠..
제발 준표형이 창당했음 좋겠다.
준표형이 창당하기보다는 일단 국짐이 분당되고 난 후 이준석 대표체제에 준표형을 비대위원장으로 모시는 그림이 자연스러움
아니면 이준석을 최고위원으로 한단계 내리고 준표형을 대표로 모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