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한동훈, 결국 오늘도 한가족 드루킹에 대해 제대로 답 못해"
"진형구(장인), 진은정(배우자), 최영옥(장모), 허수옥(모친) 외 한지윤(딸) 명의도"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원 게시판 온가족 드루킹과 관련해 제대로 된 답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사진=장 전 최고위원 SNS]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과 관련해 '한동훈 당대표 온가족 드루킹' 의혹을 제기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은 18일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을 하던가 주특기인 고소를 하시라"라며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몸통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결국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한가족 드루킹 사건에 대해 제대로 대답을 못 했다"라며 "예스냐, 노냐? 가족들이 했냐, 안 했냐? 이 간단한 대답을 못 하니 추가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공개한 진형구(장인), 진은정(배우자), 최영옥(장모), 허수옥(모친)이 전부가 아니었다. 한지윤(딸) 명의도 당원 게시판에서 여론조작을 일삼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공격했다. 한동훈 대표에 대한 노골적 찬양글도 다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딸 명의까지 이용해 여론조작을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아니라고 대답을 하던가 주특기인 고소를 하시라"라며 "이 모든 게 우연일 확률은 0%다. 결국 한동훈 대표의 가족 중 1인이 다른 가족 명의로 여론을 조작하고 당정갈등을 일으킨 범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맘카페 활동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숙하고, 양가 가족들의 인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몸통일 확률이 매우 높다"라며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나와도 계속 침묵하고 도망다닐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6878?sid=100
여기나 저기나 안사람들이 문제구만 ㅋㅋ
한동훈이랑 같이 여론조성했다고 자백한 새끼가 뭘 잘했다고 ㅋㅋ 너도 같이 감옥 가라.
가발 벗기려 고생하지만, 공천 유지로 배지 달았으면 계속 가발 대응 사주나 했을 기회주의자라 응원은 안 함
다른 건 몰라도 난교 공천 취소는 잘했음. 원래 국회 들어가면 안 될 놈인데, 배지도 못 달고 가발까지 벗겨 주니 얼마나 좋음
한동훈이랑 같이 여론조성했다고 자백한 새끼가 뭘 잘했다고 ㅋㅋ 너도 같이 감옥 가라.
가발 벗기려 고생하지만, 공천 유지로 배지 달았으면 계속 가발 대응 사주나 했을 기회주의자라 응원은 안 함
다른 건 몰라도 난교 공천 취소는 잘했음. 원래 국회 들어가면 안 될 놈인데, 배지도 못 달고 가발까지 벗겨 주니 얼마나 좋음
매크로 돌린건 확인! 역선택 난교예찬은 국힘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