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인데도 30대 애새끼 , 아들 취급이나 하고 있음
젊은 정치인이 혁신하자 하면 그저 애새끼말이라고 무시해버리고 소통이 없음
젊은 대변인이 참다참다 목소리 내면 당에 들이 박는다, 내부 총질이다, 건방지다, 니가 뭔데 난리치냐 각종 프레임 다 만들어서 걸어버림
어떻게 2030 목소리를 이렇게 개무시 할 수가 있나 회사에 있는 전형적인 공적 가로채가는 늙은 꼰대새끼가 젊은 일잘하는 사람 깔아뭉게려고
별쇼를 다하는걸 보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좋은건 또 귀신 같이 빼감 이런 곳에서 혁신?
방사능 오염된 썩은 토지에서 새싹이 자라겠는가?
흙을 싹 갈아엎어야
썩은 토양에서 뭘 기대함 ㅋㅋㅋ 싹 갈아야지
거기서 자라 봤자 나오는건 잡초뿐임
썩은 토지에서 뭔가 해먹겠다고 나오는 젊은 잡초
ㅈㄴ한심하다 또 저러고 망해야 사람찾지
깝깝하다 깝깝해!!!
페미+좌빨에 찌들은 구태 새끼 패죽여버리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