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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힘당은 2030 너무 개무시한다 (썩은 토지에서 새싹이 자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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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이준석 당대표인데도 30대 애새끼 , 아들 취급이나 하고 있음

 

젊은 정치인이 혁신하자 하면 그저 애새끼말이라고 무시해버리고 소통이 없음

 

젊은 대변인이 참다참다 목소리 내면 당에 들이 박는다, 내부 총질이다,  건방지다, 니가 뭔데 난리치냐 각종 프레임 다 만들어서 걸어버림

 

어떻게 2030 목소리를 이렇게 개무시 할 수가 있나 회사에 있는 전형적인 공적 가로채가는 늙은 꼰대새끼가 젊은 일잘하는 사람 깔아뭉게려고 

 

별쇼를 다하는걸 보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좋은건 또 귀신 같이 빼감 이런 곳에서 혁신?

 

방사능 오염된 썩은 토지에서 새싹이 자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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