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고용친화기업을 신청한 31개사 중
HD현대로보틱스, 카펙발레오, 성림첨단산업,
미래첨단소재 등 4개사를 신규 선정해 총 60개사를
선정·지원 중이다
홍 준 표 대구시장
최근 주요 산업과 인재들의 수도권 집중화로
지역 성장잠재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6572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