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왜 도와주는거지

우리가 왜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군사동향을 파악하러 모니터링단을 보내야 하는데??

북한때문이지. 애초에 북한 아니었음 이럴 고민조차 필요없잖슴.

정부 목적도 러북 군사적동향(전술, 무기체계 등) 파악, 포로발생시 대응 등이라잖어

애초에 한기호의 저 문자가 있었기 때문에 파병을 위심받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 되버린거임

파병은 나도 반대이지. 우리도 허덕이는 입장이라 사용기한 다 지난 무기도 고민되는 입장인데.

단 모니터링단은 충분히 가치있다고 봄.

제가 잘못 알았군요!

입만 열먼 거짓말이 대부분인게 윤석열 정부다. 파병은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니까

못하고 일단 몇 명 보내서 동향파악한뒤 북풍이든 뭐든 이상한 짓거리 할려고 그러는거겠지

그래서 참관단 파견도 반대한다는거임?

한기호의 문자만 아니었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의도가 다 간파된 상황이라

보내는건 의미없다고 봄 글구 결정적으로 트럼프가 우크전 반대하고 있어서

곧 끌날건데 뭐할라고 보내겠다는거임 어차피 얼마 있지도 못하고 돌아오게될텐데

북한군도 철수할거고

한기호 문자는 한기호가 병신짓거리 한거니까 논외로 하고

파병은 여기있는 사람도 물론이겠거니와 대다수가 반대함

근데 참관단은 필요함. 북한이 개입하기 전까지만해도 우리는 파병에 파짜도 언급도 없었음

근데 북한이 개입하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졌지. 지들끼리 차력쇼만 하던애들이 실전경험을 한다? 이건 얘기가 달리지

실전경험+현대전에 적응을 한다는건 전투력이 올라가고 그 문제는 우리하고 직결되는데

참관단을 파견해서 그 동향을 살피고, 기회가 된다면 전쟁터에서 투항하는 북한군을 포섭할 기회도 생김

탈북민단체도 이걸 바라고 있고

이런데도 반대함?

트럼프가 자기 취임식전까지 이스라엘보고 전쟁 끝내라고 했다고 하고 우크도 마찬가지임

모드 철수하는 마당에 보낼 이유는 없다고 봄

전쟁이 안끝나면 대안은 있고?

제가 잘못 알았군요

파병은 국회동의를 얻어야되는게 맞는데 파견은 아님

근데 민주당에서는 파견도 국회동의를 얻어야 보낼 수 있게끔 법률로 정하려고 함

민주당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