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더 많이 나가서 사람 한명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너없어도 사람 많아"로 80년을 일관한 나라가 받아야 할 아주 당연한 대가이다.
써야할곳에 안쓰고 계집련들 비위맞추는데 수백조나 쳐박아댓으니 당연한 결과지
ㄹㅇ장기복무 지원하면 안되는경우 많았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장기지원하면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서 어쩔수 없이 사회로 나갔어야 했는데.. 진작에 미래쫌 내다보지그랬노
나도 예전을 돌이켜보면 군생활에 잘 적응해서 그런지 일병때 부터 부사관을 하라고 자기 봉급을 보여주면서 꼬시던 행보관님이랑 주임원사님이 계셨는데
그 때도 부사관을 하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장기가 되느냐 마느냐의 영역은 내 선택의 영역도 아니고 될 확률도 높지 않아서 어중이 떠중이로 시간만 보내고 전역할 바에는 병사로 빨리 전역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지
그 때 군인의 길을 걸었더라면 지금쯤 상사를 앞두고 있었겠군
ㅇㅇ 내주변에 장기 안되서 나온 사람들 몇명 봐서 잘알고 있음 ㅋ ㅋ군생활 잘했나보네 스카웃제의 받은거보니깐 ㅎ ㅎ
이제 성별 관련없이 다 군대 보내야함
써야할곳에 안쓰고 계집련들 비위맞추는데 수백조나 쳐박아댓으니 당연한 결과지
써야할곳에 안쓰고 계집련들 비위맞추는데 수백조나 쳐박아댓으니 당연한 결과지
ㄹㅇ장기복무 지원하면 안되는경우 많았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장기지원하면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서 어쩔수 없이 사회로 나갔어야 했는데.. 진작에 미래쫌 내다보지그랬노
나도 예전을 돌이켜보면 군생활에 잘 적응해서 그런지 일병때 부터 부사관을 하라고 자기 봉급을 보여주면서 꼬시던 행보관님이랑 주임원사님이 계셨는데
그 때도 부사관을 하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장기가 되느냐 마느냐의 영역은 내 선택의 영역도 아니고 될 확률도 높지 않아서 어중이 떠중이로 시간만 보내고 전역할 바에는 병사로 빨리 전역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지
그 때 군인의 길을 걸었더라면 지금쯤 상사를 앞두고 있었겠군
ㅇㅇ 내주변에 장기 안되서 나온 사람들 몇명 봐서 잘알고 있음 ㅋ ㅋ군생활 잘했나보네 스카웃제의 받은거보니깐 ㅎ ㅎ
이제 성별 관련없이 다 군대 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