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 민주노총 산하 전공노에서 떠드는 걸 가지고 여기저기 시끄럽네요

전공노에서 노래자랑 강제 동원한다고 언플하는 걸로 시끄럽네요

또 펨코 여론이라고 들고 오질 않나

그것참

벌써 잊었나요 지난 해 시민의 편의를 위해 주민센터 구청 민원실만 점심시간 운영하는 것도 하지마라고  억지 부리던 게 전공노 아니였나?

그럼 시민들은 연차 월차 쓰고 이용하라는 말인가?

이번 노래자랑도 5월 공무원 골프대회처럼 원하는 공무원만 참석하는데

강제 동원한다고 언플한다

이런 기사를 보면 99% 전공노를 위한 언플

끄트머리 한줄 정도 강제 동원이 아니라는 대구시의 입장을 전한다

그리고 골프대회든 노래자랑이든 MZ만을 위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이라고 착각하는 듯

전공노가 뭐하는 집단인지

아래 전공노 성명서를 보시면 잘 아시리라 봅니다

전공노 성명서 https://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2

홍시장은 구·군 민원공무원들의 점심 휴식권을 반대하고, 마트 노동자의 휴일 휴식권도 빼앗고, 성소수자의 인권 축제인 대구퀴어문화축제를 탄압하고, 현실성 없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적 이슈로 띄우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TK신공항을 둘러싼 지역갈등을 유발하고 독재자 박정희의 동상을 동대구광장에 세우는 등 막장 정치를 거듭하다 이제는 하다 하다 청년들과도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