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daily.com/NewsView/2DBV5YG098
https://m.dailian.co.kr/news/view/1397710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822000235
https://naver.me/5Q30QOKz
사실상 친한계 노릇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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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친한계 노릇하고 있었다
안타깝네요. 잘못된 선택을 하셨군요.
글쎄요 저는 아직 배현진 처럼 완전한 친한으로
돌아선게 아닌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내시기 위해
좀 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안타깝네요. 잘못된 선택을 하셨군요.
글쎄요 저는 아직 배현진 처럼 완전한 친한으로
돌아선게 아닌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내시기 위해
좀 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예상 했던 봐..
지난 경선때 얘기 들어보면 조경태는 원래 이런 자임
전당대회 끝나고 넘어간 사람은 조경태가 유일함
가발이 덕분에 특위 위원장 감투 쓴 이후로 입 싹 닫고 실드치는 행태가 우스워 ㅋㅋ
6선을 하고도 국회부의장은 커녕 당 대표 한 번 못 해본 이유가 있었네
당내 최다선이 저 모양인데 후배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소신 있는 원칙주의자 이미지였는데, 이익 따라가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했다
배현진은 옆 지역구 앵커 선배의 부탁이란 명분이라도 있었지
조경태는 결과에 굴복하고 명분도 없이 대세 쫓는 거잖아
잊지 말아야 할건 이분 민주당 친노 출신이라는것을 기억해야함
가발이 핵심 지지층 중 하나가 개딸에 밀려 민주당에서 넘어 온 노사모
실제로 가발 쓴 깔창 난쟁이를 백마 탄 왕자에 비유하는 '73년생 한동훈' 저자도 친문 혐오 노사모 출신임
마침 조경태도 친문이 싫어서 넘어 온 노무현 비서관 출신의 친노 정치인?
흠..
아직 홍 시장님한테 대놓고 척진 건 아니니까 당에서 나름 뭐라도 역할을 해보려고 하는 거라 생각하고 일단은 믿고 기다려봅시다. 나중에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친홍인 분이 잠깐 다른 사람과 일한다고 해서 무작정 비난할수록 그만큼 우리도 가발견 대깨윤 개딸 대깨문과 똑같아집니다. 친홍의 우리는 품격을 가지고 홍 시장님의 세력 부활을 위해 너그럽게 기다려보는 게 어떨까요?
제가 지금껏 알던 조경태 의원이 아니라서요
본래 조경태 의원은 소신을 지키며 할 말 하시는 분으로 압니다
하지만 홍 시장, 대통령, 영부인 상대로 직격탄 날리면서 정작 당 대표한테 비판 한 번 하지 않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 대표라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당내 최다선 정치 선배가 마땅히 쓴소리 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시기상으로 가발이 특위 위원장 자리 준 이후 입을 닫았습니다
워낙 비주류로 빛을 보지 못한 터라 저런 자리 하나가 간절할 수도 있겠지요
결국 오늘 친한계 회동도 참석 했습니다. 역시나 거기서 김 여사 얘기만 했다네요
국감 전날 모여서 세나 과시 하며 대통령 협박하는 꼴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정상적인 의원은 밤을 새며 국감 대비 했을 겁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