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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이후 조경태 의원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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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https://m.sedaily.com/NewsView/2DBV5YG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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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ailian.co.kr/news/view/1397710

Screenshot_20241004-224241_NAVER.jpg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822000235

Screenshot_20241004-223332_NAVER.jpg

https://naver.me/5Q30QOKz

Screenshot_20241004-230405_NAVER.jpg

사실상 친한계 노릇하고 있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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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하늘호랑이<span class=Best" />
    18시간 전

    안타깝네요. 잘못된 선택을 하셨군요.

  • YR<span class=Best" />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 NEW한나라당<span class=Best" />

    글쎄요 저는 아직 배현진 처럼 완전한 친한으로

    돌아선게 아닌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내시기 위해

    좀 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하늘호랑이
    18시간 전

    안타깝네요. 잘못된 선택을 하셨군요.

  • NEW한나라당

    글쎄요 저는 아직 배현진 처럼 완전한 친한으로

    돌아선게 아닌 지도부에서 목소리를 내시기 위해

    좀 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YR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 Adreamer
    9시간 전

    예상 했던 봐..

     

    지난 경선때 얘기 들어보면 조경태는 원래 이런 자임

  • Adreamer
    최규하
    작성자
    7시간 전
    @Adreamer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당대회 끝나고 넘어간 사람은 조경태가 유일함

     

    가발이 덕분에 특위 위원장 감투 쓴 이후로 입 싹 닫고 실드치는 행태가 우스워 ㅋㅋ

     

    6선을 하고도 국회부의장은 커녕 당 대표 한 번 못 해본 이유가 있었네

     

    당내 최다선이 저 모양인데 후배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소신 있는 원칙주의자 이미지였는데, 이익 따라가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했다

     

    배현진은 옆 지역구 앵커 선배의 부탁이란 명분이라도 있었지

     

    조경태는 결과에 굴복하고 명분도 없이 대세 쫓는 거잖아

  • 미래에충남지사될사람

    잊지 말아야 할건 이분 민주당 친노 출신이라는것을 기억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