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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된 일

30대대통령

나는 님들과 조금은 생각이 다른게

내 욕심 같아선 홍시장님이 대통령 되길 바라지

다만! 이미 국힘당에는 무직백수 운동권이 즐비하고 언론은 그 친구들이 권력을 쥐고

그 주위 스피커들은 여의도찌라시수거꾼들이니

 

누가 옳은 편에서 서서 가치를 설득 할 것인가?

난 전혀 없다는 생각밖에 안듬

님들 그거 기억나요? 탄핵대선때

'나간 너거도 잘못이고 못막은 너거도 잘못이다' 홍카 형님이 말씀하신거?

 

나는 홍시장님이 말하는 국익도 

그런 맥락으로 이익에 혈안이 된 권력가들을

국익이라는 명분을 주면서 

'그렇게 이익내는거 보다 이게 더 정의롭지 않겠나' 이렇게 어르고 달래는거 처럼 들림

 

같은 사투리 쓰는 사람으로서 그 말의 분위기나 어투가 난 솔직히 '저것들 정의가 뭔지 옳은게 뭔지는 전혀 모르니까 이익되는 방향성을 조절해서 앵껍고 띠껍어도 살살 구슬려가 이래라도 해야지 우야겠노' 

나는 이렇게 보이고 들리는데?

 

얼마나 답답하실까 속이 ... 그리고 여기분들은 윤석열대통령을 어떻게 판단 하실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국회의원이나 중앙당에서나 모든 인간들이 홍시장 막아서려 하는데 대통령 만큼 홍시장님 한테 컨텍해주고 스킨쉽 하는 사람있음?

 

언제까지 윤석열이 말고 홍카형님이 됬어야 하는데 라며 투정만 부릴꺼임? 인정할건 인정하고 철우가 삽질했지 대통령이 삽질 한게 아니잖어요 결국 끝까지 용산은 대구경북제2 특별시 도와주잔슴 

 

한동훈이 왜 망했음? 대통령이 전국돌아다니며 민생투어 한다고 막 방송 나오고 그날그날 시도지사랑 거주하는 지역민 만나서 할때

뜬금없이 이조심판 운동권청산 한다고 해놓고 광주가서 DJ정신 518헌법이 뭐 이딴짓으로 트롤링 했잖음 거기다 그 후보지지자 수준보셈 

 

결론은 용산이나 대통령 임기 마치고 정치생명 연장하고 싶거나 그런 인간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라도 들고 나서야 현실 정치에서 남는거지 근데 이게 나도 내 곤조만 내새우고 살고 늘 본질이 중요하다 살아서 주위에 사람이 없으니 곤혹 치룰때가 있는데 

 

가끔은 외롭지만 오히려 평온한 순간이 많아서

사실 뭐 안되면 치워뿌면 되고 내대로 사는거지뭐 ㅋㅋㅋ결론은 저 여의도 바닥에는 믿을놈 없다 적어도 나는 나중에 가도 홍준표 지지자 였다 자부심은 늘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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