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취지는 나쁘진 않긴 한데 굳이?

1.둘 다 거기서 거기라 예측불가

2. 그 드라마를 몰라요

3. 2009년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하시기

전으로

4. 팬심은 자유지요 하지만 감내해야 하지요

5. 신방과면 커뮤니케이션인가요

신방과가 커뮤니케이션학과 맞아요!

저는 탈덕수용소와 같은 악질 악플러들을 중심으로 하는 졸업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당신이 추천하는 논문 제목은 무엇인가요?

'지옥에서 온 판사'를 모른다면 '더 글로리', '국민사형투표', '모범택시'와 같은 사적제재 + 사회고발물 드라마를 좋아하나요?

1.세상을 병들게 하는 조그만한 글자들

2. 마음으론 사적재재가 속 시원하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된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세상을 병들게 하는 조그만한 글자들' 무슨 의미인가요?

악플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학교폭력과 같은 언어폭력을 말하는 건가요?

당신을 보면 지옥 판사 유스티티아와 같은 성격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