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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빈손 만찬… 韓 “현안 논의 자리 다시 잡아달라” 독대 재요청
누가 이걸 언론에다 대놓고 얘기하냐고 ㅋㅋ 아니 그리고 대통령-당대표 독대, 당정회담도 아니고 만찬자리에서 현안 토론을 한다고? 내 상식만 이상한 거임?
아니 이미 당정회담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물밑 접촉하고 있었다는 게 이미 드러났잖노? 대통령실에서는 항-추-덮 3자 회담 요청했는데 그걸 누가 거절한 거까지 다 드러나지 않았나? 왜 물밑에서 해야할 걸 자꾸 언론에다 밝히냐고? 재요청 할 거면 조용히 하라고 ㅋㅋ
여기서 또 하나의 의문점. 3자 회담은 왜 안 됨? 10월 국회 국감 시즌이니까 당연히 원내 지도부랑도 앞으로의 전략을 마련해야하는 거 아닌가? 현안 논의 방식도 N자 회담, 지도부 회담 등 취할 형식은 많은데 왜 굳이 독대만 고집함? 스포트라이트 혼자 다 받아 대권 나가겠다는 이기적인 태도노 ㅋㅋ
아니 그 전에 당 장악부터 하라고 ㅋㅋ 당의 의견이 아니라 그냥 한딸들 의견일 뿐이지 않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인사말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을 마친 뒤 국민의힘의 한 참석자는 이렇게 말했다. - 기사 내용 중 -
그냥 나 "장동혁임 진종오임 ㅋ" 하고 당당히 까고 말하라고 ㅋㅋ 올바른 말 한다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당당하게 얘기해야지 익명에 숨어서 뭐하노? 어차피 저런 말 할 놈들 누군지 다 아는 상황에서 익명이 무신 소용이지 ㅋㅋ 그리고 그런 건 물밑에서 대통령실과 스케쥴 조율해서 정식적인 회담자리에서 하라고
이런 정치 티어가 아이언만도 못 한 새끼들을 지도부랍시고앉혀놨으니 당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
계속 피해자인척 하면서 대권 시기 맞춰 '아 못해먹겠다' 시전하고 당대표 사퇴한 다음에 출마할 듯
두창이 이미지 이용해서 대권 만드려는 건가 진짜 악질이다 가발이는 ㅋㅋ
비대위장 시절부터 저ㅈ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