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노동운동을 같이 했던 동지한테도 마지막까지 특권을 버리라고 조언
특권을 거부하고 재야에 남아있었기에 숭고한 뜻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8310?type=editn&cds=news_edit
오랫동안 노동운동을 같이 했던 동지한테도 마지막까지 특권을 버리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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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8310?type=editn&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