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평생 특권을 거부했던 거목의 마지막

profile
FIDESZ 청꿈단골

Screenshot_20240922_230312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40922_230329_Samsung Internet.jpg

Screenshot_20240922_230338_Samsung Internet.jpg

 

오랫동안 노동운동을 같이 했던 동지한테도 마지막까지 특권을 버리라고 조언

특권을 거부하고 재야에 남아있었기에 숭고한 뜻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8310?type=editn&cds=news_edit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