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914n07602
큰일입니다. 역대 지지율 낮은 집권여당의 출구전략이 십중팔구 대통령 탈당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예외가 문재인이었는데, 그것은 퇴임기까지 지지율이 공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국사태와 코로나19 대응,문명전쟁이 아니었으면 여느 대통령 취임 지지율보다 높은 퇴임 지지율 대통령이 나올뻔한,천만다행입니다.
당에서 출당하든 대통령이 신당을 차리든, 어느 경우이든 엄청난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입니다.
차별화 불가능
동반 침몰중인 항동훈
차별화 불가능
동반 침몰중인 항동훈
틀힘의 정치력 없는 인물을 두번이나 뽑은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