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8%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6%,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각각 5%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각 1%의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선호도 67%로 특히 높았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 44%, 조국 대표 28%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대표 46%, 오세훈 시장 12%, 홍준표 시장 1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4312?sid=100
전체 3등. 보수에서 2등만계속 가자
갤럽만 조사하면 홍준표지지율 맛이간다 여론조작 심해도 너무심하다
국민의 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다음으로 또 오세훈...ㅂㅅ
국민의 힘 주요 지지층들은 맨날 좌파를 욕하고 자칭 보수라고 하면서
항상 지지하는 정치인은 좌파성향이 그득한 스윗한 사람이거나 아예 좌파에서 건너 온 사람들.
스스로 좌우파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안돼있고 그냥 느낌만으로 지지하기에 선동이 잘되니 좌파나 조중동에 잘 속아 넘어가고
실제 능력이 있는 정치인을 구별할 판단력 조차없는 수준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