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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與 김정재 "우리가 잘하지 못해도 남 약점 두들겨 패면서 클 수 있다…野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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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83655

 

이미 문파들과 잼민당에서 지겹게 써먹다 쓰레기통에 내다버린걸 잇템인양 주워다 쓴다?

 

야당이라면 김정재의 방식이 유효하겠지만, 국힘은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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