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7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638)
- 뉴스 (45003)
- 토론 (7449)
- 홍도 (3368)
- 여론조사 (1175)
- SNS (2606)
- 유머/짤방 (2470)
- 정보 (527)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716)
-
민노총의 윤석열 퇴진집회 경찰 대응이 잘못된거라 생각한다.
-
무기징역 선고 받자 박수 치며 “감사합니다”
-
김소연인지 하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
이거 팩트인가?5
-
대구 섬유산업 재부흥 시동 "500억 규모 섬유패션기업 50곳 육성"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 (오늘은 홍카 페북업이 3개)1
-
범죄자새끼들 형량 낮은건 방치하고3
-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체포영장 발부4
-
당선무효형을 1000만원으로 바꾸는거 개역겹네8
-
[속보] ‘입소 3일’ 20대 훈련병, 구보 중 실신 사망
-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체포영장 발부
-
김정숙 다음주 출석하라1
-
정치인은 전쟁이 아니라 정치를 해야 합니다3
-
李 '징역형 집유' 1심 선고, '적절' 49%·'잘못' 41% [NBS 조사]
-
오늘은 김두한이 죽은 날입니다.1
-
'대리기사 싸커킥' 부부 징역형, 재판부 왜 정색했나 봤더니2
-
홍카 페북 업 ( 인간만사 새옹지마 )8
-
이웃간 탄도미사일2
-
다시 보니 선녀였다2
-
"딸한테 뺨 맞고 쓰러져"…트럼프 2기 교육장관 과거 막장 영상 '충격'
-
락카 칠하고 배상 안한 사람
-
퇴물좌파의 쉼터 그리고 빈틈
-
나 수원시민인데 이재명 수원 왔었네
-
한국은 양비론이나 모두까기하면 양쪽 진영에서 다 욕 먹음.3
-
현직 변호사들도 동덕여대 비판 ㅋㅋ3
-
국힘 신성범, KBS 사장 '용산 개입설'에 "자연스러운 일"
-
군검찰,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징역 3년 구형…박 대령 "무죄 주장"1
-
림수경 3개월 전 근황 사진이라는데? 어쩐지 조용하다 했더만, 여름에 촛불 행동집회에 참여했네?1
-
[2보] 우크라 공군 "러, 오늘 아침 공격 당시 ICBM 발사"1
-
[속보] 우크라군 "러, 오늘 아침 ICBM 발사" <로이터>
ㅇㅇ 골백번 맞는 말씀이심 "의대 증원" 방향성에 대해 적어도 대통령실과 여당측에서는 공통된 입장에서 다만 "증원 수", "논의" 등 방법론의 문제와 이견이 있을 뿐임. 대통령실도 이에 대해선 열려있는 입장이고. 근데 갑자기 여당대표라는 작자가 나와서 의대증원 유예하자고 하는 건 대놓고 방향성에 태클을 아주 심하게 건 거임. 혼란이나 당정갈등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음. 이렇게 시비를 쳐 걸었으면 대통령실이나 당국관계자와 직접 만나서 오해를 풀거나 대안을 같이 논의해서 본인이 자초한 혼란을 풀어야 하는데, 이재명이나 만나놓고 11년만의 여야대표회담이라고 자뻑하고 있음. 이게 맞나? 국민이 받는 생명 위협을 이용해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전형적인 자기정치 아니냐? 당정회담이나 열어서 단계적 증원이나 논의해라
대한의사협회 2024.8.19 유튜브 게시판글에 직접 댓글작성
대한민국 건강보험 의료 감사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 너무 답답해서
홍준표시장은
정부2000명 증원발표나자
정부정책 국민여론조사 증원 80%찬성이라면 400명 정도로 타협해 증원해보고 필수의료수가 개선을 하자.
협상테이블로 무조건 나오라. 정치인중에 제일 먼저 외쳤지요.
☆국힘 대통령후보 경선시 50:50 당원조직표 11만표에 의해 10%이상 민심에서 이겼지만 윤.에게 패하고 (당시 홍준표는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다. 2021.8.19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 윤.이 여론믿고 대통령 나올때 나는 검사에서 정치인 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 좀더 경륜 쌓고 나오시라.)
홍준표 2024.5.16 페이스북내용중 "내가 윤통을 옹호하는건 그의 정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2017.사태 재발을 막자는 것이다". - 보수계 유튜브들 바로 정부정책 지지안한다는 홍준표 마음에 안든다고 ~~~
*의료정책 방관하는 민주당도
*의사협회장의 비호감
*의료계의 초기 대응 미흡
(사시9수한 윤의 권력욕. 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던 홍준표 : 무조건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조언)
우리가 데려와 만든 대통령. 잘 하도록 도와주어야한다.는 홍준표
(홍준표시장은 중앙정치인아니라 모든 의견제시 인터뷰와 페이스북으로)
예)이태원참사시도 사법적 책임과 행안부장관 정치적 책임 피력
에휴 😮💨😮💨 답답하다
시장님이 일일히 가르쳐주는 형국
밥숟가락으로 떠멕여줘도 못먹냐 증말 😩😩
ㅇㅇ 골백번 맞는 말씀이심 "의대 증원" 방향성에 대해 적어도 대통령실과 여당측에서는 공통된 입장에서 다만 "증원 수", "논의" 등 방법론의 문제와 이견이 있을 뿐임. 대통령실도 이에 대해선 열려있는 입장이고. 근데 갑자기 여당대표라는 작자가 나와서 의대증원 유예하자고 하는 건 대놓고 방향성에 태클을 아주 심하게 건 거임. 혼란이나 당정갈등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음. 이렇게 시비를 쳐 걸었으면 대통령실이나 당국관계자와 직접 만나서 오해를 풀거나 대안을 같이 논의해서 본인이 자초한 혼란을 풀어야 하는데, 이재명이나 만나놓고 11년만의 여야대표회담이라고 자뻑하고 있음. 이게 맞나? 국민이 받는 생명 위협을 이용해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전형적인 자기정치 아니냐? 당정회담이나 열어서 단계적 증원이나 논의해라
대한의사협회 2024.8.19 유튜브 게시판글에 직접 댓글작성
대한민국 건강보험 의료 감사하게 생각하는 1인으로 너무 답답해서
홍준표시장은
정부2000명 증원발표나자
정부정책 국민여론조사 증원 80%찬성이라면 400명 정도로 타협해 증원해보고 필수의료수가 개선을 하자.
협상테이블로 무조건 나오라. 정치인중에 제일 먼저 외쳤지요.
☆국힘 대통령후보 경선시 50:50 당원조직표 11만표에 의해 10%이상 민심에서 이겼지만 윤.에게 패하고 (당시 홍준표는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이다. 2021.8.19 검찰사무는 대통령 직무의 1%도 안 된다. 윤.이 여론믿고 대통령 나올때 나는 검사에서 정치인 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 좀더 경륜 쌓고 나오시라.)
홍준표 2024.5.16 페이스북내용중 "내가 윤통을 옹호하는건 그의 정책이 좋아서가 아니라 2017.사태 재발을 막자는 것이다". - 보수계 유튜브들 바로 정부정책 지지안한다는 홍준표 마음에 안든다고 ~~~
*의료정책 방관하는 민주당도
*의사협회장의 비호감
*의료계의 초기 대응 미흡
(사시9수한 윤의 권력욕. 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던 홍준표 : 무조건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조언)
우리가 데려와 만든 대통령. 잘 하도록 도와주어야한다.는 홍준표
(홍준표시장은 중앙정치인아니라 모든 의견제시 인터뷰와 페이스북으로)
예)이태원참사시도 사법적 책임과 행안부장관 정치적 책임 피력
에휴 😮💨😮💨 답답하다
시장님이 일일히 가르쳐주는 형국
밥숟가락으로 떠멕여줘도 못먹냐 증말 😩😩
ㅋ ㅋ
어디나
악따귀 쓰는 것들은...
노답이다.
이런 말많고 탈많은 이풍진 세상을 살다보니
솔직히 준표형을 위해서는 그냥 편하게 노후를 즐기시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는
이왕 하시던 일이니 미안하지만 더 고생을 하시라고 청한다.
의대증원은 맞으나 너무 거칠게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