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준석 대표의 잠적을 두고 말들이 참 많다.
누구는 이준석을 비난하고, 누구는 윤석열을 비난한다.
역시 다름은 틀림이 아닌 다름인 것 일까?
사람들의 세계관(World view)은 이처럼 다른 것이다.
속담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아담 스미스(Adam Smith)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뛰는 놈과 나는 놈은 서로 분업 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고, 반면에 칼 마르크스(Karl Marx)는 뛰는 놈이 나는 놈을 착취한다고 주장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다.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은 민심을 저버린 기회주의적 당심병을 앓고 있다고 것이며, 이는 곧
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들 것이다.
과연 방안은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쉽지는 않겠지만(거의 불가능) ‘후보교체'라든지 115번
버스를 타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 감히 토론 주제로 올려본다.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 존경하는 청꿈당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 교체 안 하면 4년 버티는거 빼고는 방법 없을겁니다
후보 교체 안 하면 4년 버티는거 빼고는 방법 없을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부족한 글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좌우 그 어디에도 답은 없는데 이번 윤석열측은 하는꼬라지와 그 측근들보면 대선 이겨도 문제라는 홍준표의 말이 확 와닿음, 민주당쪽은 대선을 지더라도 다음 국회선거를 이길 준비할려는 수싸움을 준비하는 반면, 윤석열측은 당대표도 무시하고 민주당이 저지른 실수 당헌을 어기면서까지 대선'만' 바라보고 있음
결국 시간이 약인듯합니다. 참고 또 참아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깊히 세기는 것만이 정답인듯합니다...
답은 인내이군요. 존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