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원님도 지지와 존경까지가 맞고 신앙적 숭배는 아니되고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라 본다
윤빠는 말할거 없이 거르고
반문, 범보수 내에서 우리가 합심하고
이견도 들어보고 수용하는 자세도 지녀야 한다고 본다
"우리만 옳다" 라는 생각은 청꿈이 망하는 지름길이라 본다
우리끼리 틀어지고 앙금이 생기면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틀튜브들과 틀딱, 민주당이고
홍의원님이 차차기를 노릴 기반과 가능성이 흔들린다
서로 상처를 보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ㅇㅇ
ㅇㅋ
윤빠는 무지성척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