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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때 끊겼던 ‘민단 잼버리’ 6년만에 재개… 재일동포 초등생 136명, 한국 역사·문화 체험"
"서울 찾아 몽촌토성·광화문 등 답사 “우리는 한국인, 뿌리 잊지 않아요”"
이것들 조총련엔 한없이 관대했던 새끼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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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문체부 산하기관, 反국가단체 조총련에 세금 퍼줬다"
"북 옹호 예술행사 등 4년간 지원"
대한민국 지지하는 재일한국인 집단 민단은 지원 끊고
북괴 지지하는 재일조선인 집단 조총련은 세금까지 퍼주며 지원했음
참고로 민단회원들은 6.25때 조국 지키자고 앞장서서 입대했고
조총련 회원들은 한국으로 갈 재일 미군 물자를 대상으로 사보타주 공작을 벌임
조총련 이것들은 이제와서 우리는 어쩔 수 없었다고 즙짜며 대한민국 정부에 손 내민 상황이고
문재앙 산하 동중국공산당은 같은 동포라고 세금 퍼줬던 거임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에 충성한 민단은 팽 ㅋㅋ
에라이 씹것들아 이래도 종북 = 좌빨이 아님?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입니다. 이름부터 대한민국이 들어가고 강령 1조부터 대한민국 국시의 준수를 강조하는 대한민국 충성파 재일한국인입니다.
민단은 뭘 줄인말인가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입니다. 이름부터 대한민국이 들어가고 강령 1조부터 대한민국 국시의 준수를 강조하는 대한민국 충성파 재일한국인입니다.
오 처음들어보는 단체네요. 조총련은 워낙에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말이죠
당시 재일조선인 다수는 공산주의에 친숙했기에 공산주의자들이 주축이 된 조총련에 다수 가입했죠 근데 그걸 본 재일조선인 청년들이 이대로는 한민족이 공산화된다면서 반발하며 민단을 설립합니다 민단은 소수의 청년 반공 운동가나 중산층들이 주로 가입을 했는데 그래서 조총련에 비해 소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단이 나라에 이바지한 바는 결코 작지 않은데 대표적으로 신한은행의 창립을 주도해서 국가 금융 시장을 개척했다는 것이 있죠 그리고 나라가 어려울 때 발벗고 나서서 위에서 말했듯이 6.25 전란 때는 청년들이 자원입대해서 공산괴뢰와 중공침략군에 맞서 싸웠고 IMF 때는 외환위기극복 성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민단을 팽했던 문재앙 정권은 정말 답이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