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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깔끔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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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러버

걍 이 아줌마는 워딩보면 홍이 후보였어도 

발벗고 도왔을꺼임. 


나경원 전 의원은 22일 “우리 후보와 당의 승리를 위해 밀알이 되고 싶다”며 “선대위에 내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내 작은 자리라도 내어놓고 싶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 자리가 한표라도 가져올 수 있는 외연확대를 위한 인사영입에 사용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당원으로서 또 동작을 당협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결심도 자세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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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準杓형님
    2021.11.30
    ㄹㅇ 예전 서울시장 보궐때 1억 피부과 파동으로

    홍의원님과 사이 안좋았었는데

    탄핵대선때 의원님 선거운동 열심히 해드림

    기회주의적인 면은 있어도 뒤끝은 없는 털털한 사람인듯

  • 4중조작명신소환

    당대표 선거할 때부터 이미 대놓고 윤두환 밀려 했고 어짜피 ㅈ무성이 짜놓았던 판이라 만약 대표까지 됐으면 선거 룰 차별 더 심하게 했을걸 

  • 4중조작명신소환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미 지난 얘기지만 홍카가 복당을 더 빨리 했었다면 윤두환이 유일한 대안도 아니었을텐데 틀종인이랑 그 수하들 ㅈㄴ 밉다

  • 4중조작명신소환
    @ 님에게 보내는 답글

    틀종인.. 보궐선거 완승한 거 부정할 수 없지만 왜 홍카한테 재를 뿌리는 걸까 ㅠㅠㅠㅠㅠㅠ

  • 4중조작명신소환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질풍가도를 달리던 자신의 커리어에 뇌물죄를 찍어준 홍카이긴 하니 ㅋㅋㅋㅋ 평생 원수지간인 건 어쩔 수 없겠네

  • 準杓형님
    2021.12.01

    범친윤계이긴하죠

  • 이명박갤러리
    2021.12.01

    나경원이 친윤이였으면 경선때 선긋고 있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