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보면
+ 책을 마흔권이 넘게 집어넣었다는 말
+ 쌀가마보다도 더 빡세게 무거웠다는 말(보통 쌀가마 무게는 약 40KG)
+ 조교들도 군장들을 혼자서는 못 들었다는 말
+ 오히려 해당 사망 훈련병은 평소에 체력이 좋은 편이었다
+ 군장 무게에 의해 뒤로 쓰러진게 아니라 앞으로 쓰러졌고, '야. 일어나'라면서 웃으면서 조롱
+ 병원 후송에서 상태 진술과정에서 야외 활동 50분 이외에는 진술 X(선탑자는 해당 중대장).
+ 어머니에게 선착순 달리기 안했다라고 했으나, 조사 과정에서는 완전군장으로 선착순 뜀걸음 1바퀴 돌고, 푸쉬업시키고, 그리고 연병장 3바퀴 뛰라고 지시
+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너네는 중대장의 권위에 도전했다'라며 혼냄
진짜 미친게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