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을 하던 뭘하던간에 빨리 싹다 털어내야 한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솔직히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거부권 쓴거 아닌가 생각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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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찢 방탄용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확실하게 비효율적인 군대 운영 체계를 확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특검=찢 방탄용
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확실하게 비효율적인 군대 운영 체계를 확 뜯어고치고 개혁해야.
해야함 근데 그거에 다른 사건까지 꾸겨넣어 오니까 안하는건데 그런 설명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 국힘 머저리들은 언플 너무못함
임성근이 연결되서 잘못된건지는 알겠으나 특검은 불가능. 임성근이 건희와 수상한것과는 채해병 사건과는 다른 문제이고 다르게 해결해야한다고봅니다. 결론은 하.. 양쪽 다 진짜 나쁜 ㅆㄹㄱ들이고 국민을 위한 생각은 없고 지들 정치적 이익만 생각하는 멍청한 집단들이다. 그래서 정치적으론 특검은 절대 해서는 안됌. 법대로 공수처 수사 끝내고 털어내야. 개인적으로는 내 자식이면 그럴수있냐고?? 안타까운거랑 전혀 다른 F 감성충들이 떠드는거랑은 그런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면 안됌(F 표현은 이해차원에 사용한거니 이해해주세요). 그런식이면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후 뇌물수수 사건을 왜 종결했나요. 그사람 수사해서 처단해야죠. 특검은 주사위 던저 1이 나올 확률이 1/6 인데 한번 던지고 1나왔다고 1/6이 아니지 않냐고 따지는 것과 큰 결에서 맥락이 유사함. 군대라는 특성의 조직을 두고 민주주의는 높은 확률에 베팅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군대 조직이 많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낌(최근 훈련병 사망 사건?도 마찬가지) 김정은이 웃고 있겠음(그보단 중국이 좋아하겠지. 군대에는 mz와 같은 성향이 먹히면 안되는 특수 조직임. 공무원, 사기업 조직과는 천지차이)특검은 주사위가 1가 나와서 1/6이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음. 전체로 보면 채상병은 그냥 안타까운거고 그런 일 없도록 제도를 개선하던지 해야지 누구탓이냐 하고 싸우는거 자체가 F들의 싸움임. 책임을 묻지 마라는게 아님. 부주의한 주의의 의무? 그건 현장 책임자가 가장 큰건 팩트임. 책임이 임성근이 없다는것도 아님. 민주당은 채해병 사망사건이 문제라면 임성근이 소속 사단장으로서 문제를 찾아 책임만을 물어야지 임성근이 목표가 아님(심지어 지휘권도 육군?으로 넘어가서 임사단장은 지휘권도 없는 소속 사단장에 불가한데 법적으로 불가능한걸 엮을라고 생때부리는것) 즉 채해병사건에는 채해병이 없음. 윤통이 검사 짬밥이 있는데 흑우처럼 대놓고 외압했겠나. 절대 외압으로 직권남용 성립이 안되는 사건. 알고 한건데 힘 있는 자가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되니 이모양이 된것. 후니가 3자 특검을 내세운것도 어차피 안되니까라고 봄. 그러나. 받는 순간 임사단장이 뒤가 구린내가 남. 후니는 정치 구도는 생각도 안함. 지만 살려고. 다시 말하지만 채해병특검은 임사단장이 뒤가 구린거랑 다른 이야기임. 뒤가 구리면 그 뒤를 다르게 캐면 되는데 채해병특검으로 캐려고 하고 있음. 왜냐. 채해병 사망 진상조사가 국민 여론이니까. 민주도 죄충수 걸려서 끝은 뻔함. 돌이킬수없으니 가는것일뿐. 그저 틀어질때로 틀어져서 해결할 방법이 없는 정치력 부재상태가 답이 없는 상황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임성근이 깨끗하고 무고하다고 하기에는 수상한 짓을 너무 많이 함
무슨 항동훈도 아니고 휴대폰 제출하고 싶은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다고 하고
민주당이 공수처 폐지하고 특검하자 하면 몰라도 무작정 밀어붙이는건 진상규모도 못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