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도 대선준비를 하신다면 이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누군가에겐 상식선에서 벗어난 말이다 생각이 드는 말들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홍준표 "영부인 창피 줘야 올바른 검찰권 행사인가"
속뜻이야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자 지도권자이며 그 영부인도 당연히 보호받는 대상임을 생각하고
보면 맞는 말인데 요즘 책1권 안읽는 시대에 속뜻을 내포한 저런말?? 욕만 먹고 세력만 잃을뿐입니다..
이런식의 헤드라인 먹이감을 계속주는데 호감도 계속 깎여나갈 뿐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저기에 숨은 속뜻을 이해하고 알려하나요? 당치도 않아요 그랬으면
전당대회 이렇게 안됐습니다 당원들도 이해하지 못할 말들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제가 봐도 공정과 정의에 벗어난 요즘세대들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불평등의 소재가
다분합니다 대통령도 법앞에 평등하게 같은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 시대입니다.
전략적으로 젊은 이준석이나 새로운 젊은 인재로 저런건 어느정도 조율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속시원하고 좋은 말도 많지않나요? 아니면 최대한 풀어서 국민들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야지 아무리 좋은 책도 책내용이 어렵고 진도가 안읽힌다면 사람들은 책장에 박습니다..
우리도 진정 홍카를 원한다면 무조건적인 것보다 문제점들을 보안하는 방식의 추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맞어요 이미지 정치하는게 답
대충대충 정치 보고 홍카에게 호감이 없는 사람이 볼땐 저건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는 워딩이며 그 속에 뜻이나
무슨일이야는 보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람 좀 이상하구나 이제 너무 구시대 마인드구나 하며 나중에 투표로 말할뿐입니다.. 나라를 생각한 선택? 그딴건 진짜 없어진 낭만.. ㅠㅠ
김건희 나오면 가만있는게 답 김건희 진짜 노답 욕나옴
왜 쓸대없이 혼자 자초해서 자폭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다고 보호가 되는 것도 아닌게 지금 상황인거 같은데.. 굳이 욕을 김건희보다 많이 먹으시는지 모르겠음;
저희가 충신으로 홍카에게 좋은 소리보다 젊은 세대나 중도의 생각들을 계속 전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후.. 아무리 정책으로 휼륭해도 이젠... 이 한국에선 알아주질길 바라는 건 미련한 짓 같음
젊은 층과 중도에서 한동훈은 더 인기없습니다. 주요 지지층이 국힘 6070이죠.
아니예요 지지율 조사도 보니까 젊은층과 지역분포에서도 고로고로 한동훈 인기가 좋습니다.
그런 여론조사 믿지 않았지만.. 이번 선거 보고 충격받고 무시하면 나만 바보 되는 지표구나 생각했습니다
한동훈이 뭘 잘 해서 뽑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원들이 이성적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나 그런 말도 들어볼만 한거죠.
이 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조중동이 빨아주는대로 끌려다니는 수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토론과정에서 "탄핵은 잘했다. 나경원이 공소취소를 청탁했다"는 등 막장발언하고 좌파성향에 공천까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총선 대패한 엉터리같은 놈을 뽑지도 않았을겁니다.
이미지관리도 조중동이 해주는겁니다.
물론 전당대회 바로 직후 나온 이야기이니 자칭 보수라는 범위내에서 한정된 말이지만요.
근데 그건 우리가 뜯어봤을떄 이야기고 현실은 그냥 초반부터 어대한이였고 모든 지표가 그랬으나... 저희들만 부정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선거에 선택은 .. 그가 더 좋은 대안이고 잘 했기때문입니다 조중동이 빨았다? 그것또한 한동훈의 역량이였다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솔직히 저희가 보기엔 이재명이 잘 하나:?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할 거 같아요 ;; 선거는 결국 결과로 말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정해서 다음기회 노리는 방법 뿐이죠 뭐...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최대한 한동훈 무리들이 자멸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