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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라는 괴물의 승리. 실망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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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자초한 일.

당원들이 이미 홍준표 거르고 윤석열을 선택했다는 선례 남김.

비대위장으로 한동훈 불러서 체급 키워줌.

 

그러면 다음 대표선거 한동훈 vs 4,5선 중진

심지어 일반여론까지 반영.

누가 이길 것 같은가?

 

억울하면 한동훈 자체를 부르지 말았어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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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teway
    작성자
    4시간 전

    심지어 홍준표가 입 열기 전까지는 당내 중진들 단합도 못하고 한동훈 출마설 입꾹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