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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꾸 국민의힘에 희망을 가지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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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우리로서는 잘 된 것 아닌가? 대선에서 경쟁해야할 상대가 2년뒤에 지선 끝나면 알아서 증발할건데 뭘

 

홍카가 이걸 몰라서 그 동안에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한동훈이한테 그랬을까. 다만 홍카는 늘 그렇듯 당을 위해서 해야할 말을 했을뿐이였음.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당이고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역시 홍카가 대선 후보 떨어지고 나서 미련없이 탈당했던게 최고의 선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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