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쳐나가긴 개뿔 그냥 목검으로 칼질하다 부러져 나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홍카께서 오시지 않으신건
이미 감을 느끼셨던걸까....
아 개 짜증 할배진짜 당원한테 몇번을 당하는거야
배알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
저는 🐦들이 싫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에휴.
이젠 그말 안믿음. 가발 비대위원장으로 올때도 관여안할거라고 똑같은 말씀 하셨지 ㅋㅋ
(내용 추가하심)
제가 말씀 드린대로
한동훈을 칼로 쓰셔야 되었는데..
그래야 중앙정치를 관여 하시면서
외연 확장의 길이 열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가 그때 쓴 글을 지금 보니
정치판세까지 분석 해서 글을 써야 했는데...
암튼
앞으로 "대권 경선"시
"오시장의 대권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친윤의 표"는 오세훈 시장이 뺏아갈 공산이 큽니다.
잘 아시겠지만..
마지막 "꿈" 이신 "대권도전"에 일단 "빨간불"은
확실한데 길도 많이 막혀 보입니다
암튼 힘내세요!^^
제가 앞으로의 "정치 판세"에 대한
"대권 경선"시 상상해보면
지금 "한동훈"과 "한동훈의 표심"으로 본다면. "대권 경선"에
"한동훈""유승민""오세훈""홍준표"
4파전이 예상되고
"한동훈 표심"이 "유승민""오세훈"으로
어느정도 간다고 했도
"윤심의 표"가 "오세훈"으로 갈 공산이 크기에
"준표형님"은 4등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동훈"이 연좌제 등 "당 대표"로써 능력이
부족해서 "유승민""오세훈""홍준표"
3파전으로 "대권 경선" 하더라도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알 수 있듯
"유승민"쪽으로 상당히 많이 갈 것 같으며
또한 "윤심의 표"는 어쩔 수 없이
"오세훈"으로 몰릴 듯 합니다.
따라서 3파전은 4파전 보다 "준표형님"에게
유리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마 "한동훈"이 "대권 경선"에 나와줘서
"유승민""오세훈"에게 표가 분산되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듯요,
또한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또 본다면
"준표형님"의 칼은 나무칼도 아닌 종이칼이
되었기에 잘 쓰시는 칼이 무용지물이 되었기에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난감 하시겠습니다.
제가 늘 안타까웠던 것이
그렇게 잘 쓰는 칼을 "대의"를 위해 안 쓰시고
명분도 약한 "내부에 칼"을 쓰셔서 이런 상황으로
몰리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맞을 리 없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이제라도 우선 그 칼을 "외부의 적"들에게
쓰셔야 날이 설 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헤쳐나가긴 개뿔 그냥 목검으로 칼질하다 부러져 나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홍카께서 오시지 않으신건
이미 감을 느끼셨던걸까....
아 개 짜증 할배진짜 당원한테 몇번을 당하는거야
헤쳐나가긴 개뿔 그냥 목검으로 칼질하다 부러져 나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홍카께서 오시지 않으신건
이미 감을 느끼셨던걸까....
아 개 짜증 할배진짜 당원한테 몇번을 당하는거야
배알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
저는 🐦들이 싫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에휴.
이젠 그말 안믿음. 가발 비대위원장으로 올때도 관여안할거라고 똑같은 말씀 하셨지 ㅋㅋ
(내용 추가하심)
제가 말씀 드린대로
한동훈을 칼로 쓰셔야 되었는데..
그래야 중앙정치를 관여 하시면서
외연 확장의 길이 열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가 그때 쓴 글을 지금 보니
정치판세까지 분석 해서 글을 써야 했는데...
암튼
앞으로 "대권 경선"시
"오시장의 대권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친윤의 표"는 오세훈 시장이 뺏아갈 공산이 큽니다.
잘 아시겠지만..
마지막 "꿈" 이신 "대권도전"에 일단 "빨간불"은
확실한데 길도 많이 막혀 보입니다
암튼 힘내세요!^^
제가 앞으로의 "정치 판세"에 대한
"대권 경선"시 상상해보면
지금 "한동훈"과 "한동훈의 표심"으로 본다면. "대권 경선"에
"한동훈""유승민""오세훈""홍준표"
4파전이 예상되고
"한동훈 표심"이 "유승민""오세훈"으로
어느정도 간다고 했도
"윤심의 표"가 "오세훈"으로 갈 공산이 크기에
"준표형님"은 4등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동훈"이 연좌제 등 "당 대표"로써 능력이
부족해서 "유승민""오세훈""홍준표"
3파전으로 "대권 경선" 하더라도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알 수 있듯
"유승민"쪽으로 상당히 많이 갈 것 같으며
또한 "윤심의 표"는 어쩔 수 없이
"오세훈"으로 몰릴 듯 합니다.
따라서 3파전은 4파전 보다 "준표형님"에게
유리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마 "한동훈"이 "대권 경선"에 나와줘서
"유승민""오세훈"에게 표가 분산되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듯요,
또한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또 본다면
"준표형님"의 칼은 나무칼도 아닌 종이칼이
되었기에 잘 쓰시는 칼이 무용지물이 되었기에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난감 하시겠습니다.
제가 늘 안타까웠던 것이
그렇게 잘 쓰는 칼을 "대의"를 위해 안 쓰시고
명분도 약한 "내부에 칼"을 쓰셔서 이런 상황으로
몰리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맞을 리 없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암튼
이제라도 우선 그 칼을 "외부의 적"들에게
쓰셔야 날이 설 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