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카 페북 업 3

profile
키티홍 정치연예인

Screenshot_20240723_171319_Facebook.jpg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섬소년<span class=Best" />
    섬소년Best
    2024.07.23

    헤쳐나가긴 개뿔 그냥 목검으로 칼질하다 부러져 나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맹이<span class=Best" />

    어쩌면 홍카께서 오시지 않으신건

    이미 감을 느끼셨던걸까....

  • 0nasty0<span class=Best" />
    0nasty0Best
    2024.07.23

    아 개 짜증 할배진짜 당원한테 몇번을 당하는거야

  • 섬소년
    2024.07.23

    헤쳐나가긴 개뿔 그냥 목검으로 칼질하다 부러져 나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맹이

    어쩌면 홍카께서 오시지 않으신건

    이미 감을 느끼셨던걸까....

  • 0nasty0
    2024.07.23

    아 개 짜증 할배진짜 당원한테 몇번을 당하는거야

  • 武媚娘

    배알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인간들

  • 존판던
    2024.07.23

    저는 🐦들이 싫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 Shoop
    2024.07.23

    에휴.

  • 빵상
    2024.07.23

    이젠 그말 안믿음. 가발 비대위원장으로 올때도 관여안할거라고 똑같은 말씀 하셨지 ㅋㅋ

  • 양날의검
    2024.07.24

    제가 말씀 드린대로

    한동훈을 칼로 쓰셔야 되었는데..

    그래야 중앙정치를 관여 하시면서

    외연 확장의 길이 열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가 그때 쓴 글을 지금 보니

    정치판세까지 분석 해서 글을 써야 했는데...

    암튼

    앞으로 "대권 경선"시

    "오시장의 대권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친윤의 표"는 오세훈 시장이 뺏아갈 공산이 큽니다.

    잘 아시겠지만..

    마지막 "꿈" 이신 "대권도전"에 일단 "빨간불"은

    확실한데 길도 많이 막혀 보입니다

    암튼 힘내세요!^^

  • 양날의검
    양날의검
    2024.07.24
    @양날의검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가 앞으로의 "정치 판세"에 대한

    "대권 경선"시 상상해보면

     

    지금 "한동훈"과 "한동훈의 표심"으로 본다면. "대권 경선"에

    "한동훈""유승민""오세훈""홍준표"

    4파전이 예상되고

    "한동훈 표심"이 "유승민""오세훈"으로

    어느정도 간다고 했도

    "윤심의 표"가 "오세훈"으로 갈 공산이 크기에

    "준표형님"은 4등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동훈"이 연좌제 등 "당 대표"로써 능력이

    부족해서 "유승민""오세훈""홍준표"

    3파전으로 "대권 경선" 하더라도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알 수 있듯

    "유승민"쪽으로 상당히 많이 갈 것 같으며

    또한 "윤심의 표"는 어쩔 수 없이

    "오세훈"으로 몰릴 듯 합니다.

    따라서 3파전은 4파전 보다 "준표형님"에게

    유리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나마 "한동훈"이 "대권 경선"에 나와줘서

    "유승민""오세훈"에게 표가 분산되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듯요,

     

    또한

    이번 "한동훈의 표심"으로 또 본다면

    "준표형님"의 칼은 나무칼도 아닌 종이칼이

    되었기에 잘 쓰시는 칼이 무용지물이 되었기에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난감 하시겠습니다.

     

    제가 늘 안타까웠던 것이

    그렇게 잘 쓰는 칼을 "대의"를 위해 안 쓰시고

    명분도 약한 "내부에 칼"을 쓰셔서 이런 상황으로

    몰리셨는지 안타깝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맞을 리 없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암튼

    이제라도 우선 그 칼을 "외부의 적"들에게

    쓰셔야 날이 설 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