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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이든 장남이 생존해 있었다면?

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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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바이든

 

사생활,여자,마약 문제 등으로 바이든의 최대 약점인 헌터와 달리 보는 가정과 자녀에게 매우 충실한 가장이자 이상적인 공직자라는 평가를 받았음. 델라웨어 주 방위군을 지내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경력도 있고 델라웨어 법무장관을 지내면서 업무 능력+당시 부통령이던 아버지의 후광까지 등에 업어 차기 델라웨어 주지사 지지율 압도적 1위를 기록했고 실제로 2016년에 주지사를 출마할 계획이였지만 2015년 뇌종양으로 숨지며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조 바이든은 보를 매우 훌륭한 아들이며 바이든 2.0 이라며 매우 큰 기대를 보였지만 2015년 보가 요절하자 바이든은 2016년 대선 출마를 포기 할 정도로 매우 힘들어했고 한동안 삶의 의지를 잃었다고 한다. 1969년생으로 현재까지 생존했다고 가정해도 55세로 젊은 나이라 오히려 트럼프를 나이로 역공격하고 여자 문제,사생활 문제 및 사법리스크가 복잡한 트럼프를 파고들어 기존 바이든 지지층을 온전히 흡수하고 중도층까지 끌어와서 만약 지금 대선후보로 출마했다면 트럼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던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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