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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토론 이번에도 원희룡?

Kk

특정인에게 휘둘리는 건지,

 

토론 이전 시점>1차토론>2차토론을

순서대로 돌이켜 보면 일단 일관성이 없는 동시에 변동성이 너무 커보여서 불안한 인상과 후보 원희룡 본인이 과연 실체이자 주체가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다. 

 

비영남권 소장파 출신에 한나라당때부터 이 당에 있었던 나름 정통성과 다분한 선거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꼭 이번 토론 뿐만이 아니라 어느 시점부터 확실히 변질되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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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p<span class=Best" />
    ShoopBest
    2024.07.11

    원래 원희룡은 저런 네거티브 토론같은 거 잘 안했는데. 친윤을 위해 자길 희생하고 있는거다.

  • 날아오르라홍준표

    귤은 덮개 흠집내기 전략인지

    토론하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네

  • Shoop
    2024.07.11

    원래 원희룡은 저런 네거티브 토론같은 거 잘 안했는데. 친윤을 위해 자길 희생하고 있는거다.

  • Shoop
    Kk
    Kk
    작성자
    2024.07.11
    @Shoop 님에게 보내는 답글

    언급한 것처럼 원희룡이 어느 시점부터 변질된 것 같다고 보여진다는 것.

    이번 전당대회상의 원희룡만을 놓고 친윤을 위한 희생이라고 한다면 수긍하겠지만

    20대 대선 경선 당시 노골적으로 윤라인 잡고 홍떨구기 하려는 행태는 친윤을 위한 자기 희생이 아닌 자기 정치를 위한 친윤 호소였다고 생각함

  • Kk
    Shoop
    2024.07.11
    @Kk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