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리의 시대 가고 배신이 판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또한번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겨냥해 “박근혜 탄핵이후 여의도 정치는 의리의 시대는 가고 배신이 판치는 시대가 됐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뻐꾸기도 아닌데 정치인이 둥지를 옮겨 다니면 그 말로가 비참해 진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나 자신의 출세와 안위를 위해 정치하는 탐욕의 시대가 되었다”며 “다행스럽게 그 판에서 나는 비켜나 있지만 오늘도 뻘밭속에서 니전투구(泥田鬪狗)하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709151020991
소설가로 전향해야 될
기레기들이 너무 많음..
데스크에만 앉아서 기사 긁적거리는 놈이
홍카한테 전화라도 한 방 한 적이 있을까?
이간질 요괴들..
배신자는 유승민이지.
서두에 “박근혜 탄핵이후” 라고 쓰셨는데 유승민 겨냥한 걸
이간질하려고 기자가 멋대로 소설 쓰네.ㅋㅋ
배신자는 유승민이지.
서두에 “박근혜 탄핵이후” 라고 쓰셨는데 유승민 겨냥한 걸
이간질하려고 기자가 멋대로 소설 쓰네.ㅋㅋ
ㄹㅇㅋㅋ
소설가로 전향해야 될
기레기들이 너무 많음..
데스크에만 앉아서 기사 긁적거리는 놈이
홍카한테 전화라도 한 방 한 적이 있을까?
이간질 요괴들..
헤럴드경제 맛이 갔나? 지 맘대로 상상해서 글 쓰는게 언론인가?
칼럼도 뇌피셜로 쓰면 욕쳐먹는데 저 기자새끼는 하는게 로동신문 기레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