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기를 쓰고 영입하려 하는 이수정 교수라는 사람의 발언
"동거할 경우 여자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 경제적 학대도 데이트 폭력이다. '의심'도 데이트 폭력으로 처벌해야 하고 가중 처벌해야한다" -MBC '판결의 온도' 라는 방송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살하는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납세 거부 운동'을 해야한다."- JTBC '말하는 대로' 라는 방송에서
"'혐오주의'로 '여성차별을 다시 상기하려는 취지도 있어' 단순히 명예훼손으로만 볼 수 있는지는 의문" 이라는 말을 씨부리며 국민을 위해 근무하다 순국한 장병을 두번 죽이는 발언도 서슴치 않으며 하고.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강한 처벌과 법적 제도를 재정비 해야한다고 열변을 통해놓고 정작 미성년자 남성 아이돌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제작하여 배포한 사건인 '알페스 사건'에는 "처벌시 표현의 자유와 충돌 될수 있다." 라는 말을 씨부렸고.
"인권을 포기하고 내가 사찰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슴한편으로 안고 살아가더라도 애들을 포기위해서 나는 내 인권을 포기하겠다"는 인권을 포기하고 안전을 위해 중국식 CCTV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것과 다름없는 취지의 발언이나 처해대고
"기본적으로 모든 피고인은 범죄자로 봐야한다." 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생각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있으며
"여자의 거짓증언 한마디에 남자를 강간범으로 만들수도 있는" 비동의 간음죄에 적극 찬성하는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을 지금 보수 우파의 대선 주자가 인재로 영입하는 꼬라지 보니까.
내가 더러워도 찢만큼은 안된다 생각하며 윤찍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ㅈㄴ 찍기 싫어졌노